[속보] '방역방해' 신천지 대구교회 지파장 등 8명 무죄
기사등록
2021/02/03 10:25:24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명단을 고의로 누락·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선고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지법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2021.02.03. lmy@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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