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군은 평창읍 하일리 산7번지 일원 왕복1차선 도로변에 인접한 급경사지 사면을 정비한다.
사업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위험이 높은 우기 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농협과 가뭄대비 관수시설 지원
평창군은 이달부터 농협과 함께 가뭄 및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소득 안정화를 위해 관수시설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가뭄대비 관수시설 지원사업은 농업용수 확보와 공급에 필요한 농업용 스프링클러, 양수기, 물탱크 등의 기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0억78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읍·면별로 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총 566곳의 농가가 신청해 관수시설 지원을 받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hye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