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식]하일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기사등록 2021/01/19 09:41:33
평창군청. (사진=평창군청 제공)
[평창=뉴시스]김동현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이달부터 해빙기와 집중호우로 인한 낙석 등의 안전사고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하일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평창읍 하일리 산7번지 일원 왕복1차선 도로변에 인접한 급경사지 사면을 정비한다.

사업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위험이 높은 우기 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농협과 가뭄대비 관수시설 지원

평창군은 이달부터 농협과 함께 가뭄 및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소득 안정화를 위해 관수시설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가뭄대비 관수시설 지원사업은 농업용수 확보와 공급에 필요한 농업용 스프링클러, 양수기, 물탱크 등의 기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0억78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읍·면별로 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총 566곳의 농가가 신청해 관수시설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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