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정인이 입양모, 살인죄로 공소장 변경"
기사등록
2021/01/13 10:42:02
최종수정 2021/01/13 10:45:35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학대 받아 숨진 것으로 알려진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리는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이 살인죄 처벌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1.01.13.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관련뉴스
ㄴ
정인이 양부, 재판 몰래 출석…"신변보호 해달라" 요청
ㄴ
정인이 입양모 첫 재판…"지옥으로 가" 살벌한 법원앞
이 시간
핫
뉴스
송혜교, 43세 안 믿기는 여대생 비주얼
'이혼' 서유리, 비키니 입고 파격 방송
김용건 "아들 온 것 같아"…'3세 늦둥이 子' 공개?
화사 "노브라 이슈 될 줄 몰랐다…대중화 영광"
미스코리아 眞 김채원 "공부만 하던 학생"
김우빈 "착한사람 이미지 오해…그런 사람 아냐"
길건, 前대표 만행 폭로 "성상납 대신 가라오케서 춤"
"대머리보다 더 싫다"…돌싱들 극혐하는 모습 1위는
세상에 이런 일이
화풀이를 왜 여기서…편의점 뒤집어놓은 여성(영상)
중국 로켓 잔해 또 추락…시뻘건 연기 피어올라(영상)
"나랑 애인하면"…동사무소 직원에 '음란 편지' 준 노인
"왜 내 캐릭터 죽게 해" 게임 중 불만, 지인 때려 숨지게 한 20대
공항서 머리끄덩이 잡은 中관광객…무슨 일?(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