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평창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1년 도민제안 재해취약지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사업대상지는 대화면 하안미4리와 진부면 거문리이며, 하안미4리는 가뭄재해 예방을 위해 보조수원으로 농업용 관정 1공 개발 및 이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진부면 거문리는 기존 세천의 석축 노후화로 기초세굴 등 재해위험이 우려돼 호안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2억5000만원이 투입되며, 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인 만큼 우기이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도민제안 재해취약지 개선사업은 강원도 재난관리기금이 50% 보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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