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에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병원과 일반주민 등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7일 음성군에 따르면 음성소망병원 관련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소망병원 관련 확진자는 102명으로 늘었다.
일반주민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이동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음성군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15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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