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산업은행을 대상으로 6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표면 이자율과 만기 이자율 모두 7.30%, 사채 만기일은 2050년 12월 29일이다. 납입일은 이달 29일이다.
전환가액은 1만4000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428만5714주다. 주식 총수 대비 비율은 1.88%다.
전환청구기간은 2021년 12월30부터 2050년 11월29일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발행금액 600억원은 기간산업안정기금의 목적에 부합한 운영자금으로 사용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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