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식] 보육분야 정부포상, 국무총리 기관 표창 등

기사등록 2020/12/12 13:35:38
시흥시청 전경.
[시흥=뉴시스]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보육 분야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어린이집 보육 품질 향상 및 안전관리 ▲민간 보육 현장의 협조에 따른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도입 ▲‘어린이 퍼스트’ 보육철학과 관심이 반영된 창의적인 시책들을 추진했다.

특히 정부 정책 중 하나인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확대를 통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공보육 인프라를 확대한 점이 이번에 높게 평가됐다.

여기에 시흥시의 자랑인 갯골생태공원, 호조벌, 바닷길, 드넓은 농경지 등 우수한 자연환경 및 생태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영유아 성장지원을 위한 점도 한몫했다.


 ◇목감 어울림 센터 14일 개관

 경기 시흥시는 목감 어울림 센터가 오는 14일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연면적 6119㎡(지하1, 지상4층) 규모의 센터는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어르신 작은 복지관,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이 입주한다.

특히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입주로 시 관내 중부지역의 공공보건 서비스 질 향상과 체계적인 지역 보건 시스템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센터는 건물 신축과정에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녹색 건축물 인정을 받았다.

또 체계적인 에너지관리가 가능한 BEMS(건물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춘 최신 시설로 건립돼  특별한 걸림돌 없이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 취득이 예상된다.

한편 청소년문화의집, 어르신 작은 복지관, 어린이집은 내년 1월과 3월에 각각 입주·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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