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캐시미어, 연말 선물 준비하자…주말 백화점 쇼핑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서울 주요 백화점이 주말을 맞아 각종 행사를 연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이달 30일까지 본관 1층에서 '리베라니 디아만테'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리베라니 디아만테는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페르테의 새로운 다이아몬드 라인이다. 페르테는 110년에 걸친 다이아몬드 세공 역사를 가진 이태리 브랜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영국의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을 부티크 형태로 본관 3층에 새로 열었다. 이 부티크는 '알렉산더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과 건축가 스밀한 라딕이 협업해 구상한 디자인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8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캐시미어 인기상품전'을 연다. 대표 상품은 캐시미어하우스 캐시미어 머플러(9만9000원), 이올로 캐시미어 니트(20만8600원) 등이다. 목동점은 이 기간 본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바바패션 패밀리대전'을 진행해 아이잗바바·아이잗컬렉션·지고트 겨울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천호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아웃도어·스포츠 대전을 선보인다. 행사에는 안다르·K2·네파·아이더 등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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