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여성 '묻지마 폭행' 후 자해한 60대 중태
기사등록
2020/11/04 16:41:01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동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 2020.11.04.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길을 걷던 알지 못하는 여성을 때린 60대 남성이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4일 대구 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6시35분께 대구시 동구의 한 길거리에서 A씨가 60대 여성을 둔기로 때렸다.
여성과 모르는 사이였던 A씨는 그 이후 자해해 오전 9시께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태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중태에 빠져 상태가 좋아지는 대로 신상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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