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개청 25주년을 맞아해 실시한 구정 인식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발표했다.
금천구의 발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구민의 76.3%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발전 분야로는 '도시계획·재생'이 31.9%로 첫손에 꼽혔다. 이어 교통(21.9%), 건강·복지12.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향후 도시의 발전방향과 관련해선 '4차산업 중심의 창업·일자리 창출 도시로 가야한다'는 응답이 19.5%로 가장 많았다.다. '교통·중심도시(18.7%)', '쾌적한 주거 도시(18.5%)’, '복지도시(18%)’ 등의 의견도 나왔다.
민선7기의 상반기 최우수 정책으로는 '호암산숲길공원 조성'이 27.4%로 1위를 차지했다.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사업에는 '도심 속 공원 등 녹지 공간 확대'가 32.9%로 1위를 기록했다.
구 관계자는 "많은 구민들이 도심 속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그린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관심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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