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 진행된 토론회는 KBS1 63만명, SBS 28만명, MBC 21만명, MBN 8만명 등 평균 120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대표의 모두 발언이 끝난 후 토론이 진행되면서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원 구상이 적절했나?'라는 질문에 이 대표가 답할 때는 시청자 수가 140만명까지 상승하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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