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충주·제천에 호우·폭염 특보 동시 발효

기사등록 2020/08/28 20:53:42

[청주=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보은·제천·충주지역에 28일 오후 8시30분을 기해 호우특보와 폭염특보가 동시에 발효됐다.

기상청은 보은에 호우경보를, 제천·충주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들 지역에는 폭염주의보도 함께 내려졌다.

옥천·괴산·청주 지역과 증평·음성·진천 지역에는 호우주의보와 폭염주의보가 각각 발령됐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다.

기상청 관계자는 "저지대·농경지 침수, 산사태 피해와 야영객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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