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는 4월부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식품관에서 팝업스토어 형태로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를 운영했다. 영양사 2~3명이 매장에 상주하며 고객들에게 맞춤형 반찬을 추천한다.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선보인 건강반찬, 죽, 샐러드, 연화식 총 200종 중 80여 종을 선별해 판매한다.
4개 매장은 지역 상권을 고려해 품목수, 물량 등을 지역 맞춤형으로 차별화한다. 주거 상권이 인접한 압구정본점과 목동점은 죽, 연화식, 자장소스 등을 다른 두 매장보다 20% 가량 늘렸다. 오피스 상권과 가까운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샐러드 품목 수를 압구정본점, 목동점보다 두 배 많이 판매한다.
내년 상반기까지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 매장 수를 10개 안팎으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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