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질본 "렘데시비르 오늘부터 공급…길리어드사와 무상공급 계약"
기사등록
2020/07/01 08:51:32
최종수정 2020/07/01 08:54:12
[세종=뉴시스]
[포스터시티=AP/뉴시스] 미국의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데 효과를 보인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를 사용 가격을 2340달러(280만원)로 책정했다. 사진은 지난4월30일 캘리포니아주 포스터시티에 위치한 길리어드사의 전경. 2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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