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피트니스대회 1위 "목숨 걸고 준비했다"

기사등록 2020/06/29 10:16:33
[서울=뉴시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헬스 트레이너로서 제2의 삶을 사는 배우 최은주가 비키니 부문에 선수로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최은주가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앞서 데뷔와 동시에 각종 대회를 휩쓸었던 최은주는 "대회를 뛸 때 솔직히 부담이 너무 많이 된다"라면서 "사람들이 대회 나간다고 하면 '당연히 1등 하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너무 부담된다. 이번에 목숨 걸고 준비했다. 이게 뭐라고 목숨 거냐고 할 수도 있지만 정말 목숨 걸고 준비했다"라며 울컥했다.

무대에 오른 최은주는 여유로운 표정과 당당한 포즈로 무대를 장악했다.선명한 식스팩과 조각 같은 근육질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9년생인 최은주는 '비키니 쇼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각 체급 1위끼리 경쟁하는 그랑프리 전에서도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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