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 위치한 소매점 83곳의 문을 닫고, 앞으로는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고 CNN, CNBC방송이 보도했다.
다만 MS 본사가 있는 워싱턴과 뉴욕과 호주 시드니, 영국 런던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 4곳은 체험관 형태로 바뀐다.
데이비드 포터 MS 부사장은 성명에서 "MS의 각종 제품들이 디지털 제품들로 전환하면서 온라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온라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계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영업을 임시 중단했던 MS 매장들은 영구적으로 폐쇄될 것으로 보인다.
MS는 오프라인 매장 폐쇄에 발생하는 비용 4억5000만 달러(약 5400억원)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MS는 오프라인 매장 폐쇄에 따른 구체적인 감원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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