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기술주 중심 강세…나스닥, 사상 최고치

기사등록 2020/06/23 05:57:42

나스닥 1.11% 상승 마감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나스닥의 주도로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켓워치와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53.50포인트(0.59%) 오른 2만6024.96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역시 전장 대비 20.12포인트(0.65%) 상승한 3117.86에 마감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 나스닥은 전날 대비 110.35포인트(1.11%) 큰폭으로 상승하며 1만 56.47에 장을 닫았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였다.

이날 애플은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새로운 맥 컴퓨터에는 더 이상 인텔 칩이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애플 모바일 운영체제 iOS의 최신 버전을 공개하는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2% 이상 급등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날 2% 이상 상승하며 다우지수를 끌어올렸다. 아마존도 1.5% 상승했다.

넷플릭스도 2.6% 상승했으며 페이스북도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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