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서는 '좋은 육아를 위한 원칙', '올바른 훈육의 방향', '다양한 육아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수록했다. 특히 부모들이 잘못된 인식으로 자주 고민하는 '훈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방법을 제공했고 부모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 만화 등을 활용해 구성했다.
양육서는 서울시·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기관 등을 통해 무상 배포된다.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울시 소재 어린이집의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서 안내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