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결승전, 무관중 사전 녹화로 3월 진행
기사등록
2020/02/28 16:49:48
[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체출연자 (사진=TV조선 제공) 2020.91.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관중 없이 결승전을 치른다.
28일 '미스터트롯' 제작진에 따르면 당초 관중 600여 명을 초대해 펼칠 결승전을 전면 수정, 무관중 사전 녹화 방식으로 3월 2일 진행한다.장소는 미정이다.
제작진은 "안전상의 문제를 고려해 녹화 장소는 비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결승전 녹화 장소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기로 되어 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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