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CNBC 등 보도에 따르면 WHO는 긴급 위원회 회의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처럼 밝혔다. 중국에서 최소 170명이 사망하고 미국에서 최초로 2차 감염 사례가 확인된 지 몇 시간 만에 발표된 조치다.
WHO는 지난주 2차례 진행된 긴급 회의에서는 PHEIC를 선포하지 않았다.
WHO가 앞서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를 선포한 사례는 총 5번으로 2009년 신종플루(H1N1), 2014년 야생형 소아마비, 2014년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2016년 지카 바이러스, 2018년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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