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예상치 밑돌아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21만5000건을 밑도는 수치다.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3250건으로 3250건 감소했다고 미 노동부는 발표했다. 지난 9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앞서 미 고용부는 지난 12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14만5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은 3.5%를 기록해 지난 11월(3.5%)에 이어 두달 연속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