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는 2일 오전 10시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지방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와 총선 예비후보, 주요 당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중앙공원 충혼탑을 참배할 예정이다.
이어 참석자들은 민주공원 중극장에서 신년 단배식을 갖고 21대 총선 필승을 결의할 계획이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이날 단배식을 시작으로 4·15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한다.
정의당 부산시당은 같은날 오전 11시 부산시당 당사에서 신년 단배식을 개최한다.
단배식에서는 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과 총선 예비 후보들이 참석, 총선 승리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더불어 민중당 부산시당도 같은날 오전 10시 중구 민주공원에서 신년 시무식을 개최한다.
민중당은 민주열사 참배하는 시무식 이후 새해 첫 일정으로 미8부두 앞에서 세균무기실험실 폐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지역 각 단체들도 시무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다.
대한적십자 부산지사는 오는 2일 오전 부산진구 부산적십자사 9층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부산적십자사 임직원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빵나눔으로 한해 업무 시작한다.
부산적십자사는 해마다 시무식을 대신해 빵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 만든 빵은 부산진구노인복지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오는 3일 오전 10시 부산 금정구 금정산 범어사 주차장에서 '2020 새해맞이 노동희망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역 노·사·민·정 대표와 부산시,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해 소망과 함께 화합과 소통 등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어 참가자들은 범어사 입구 주차장에서부터 산성마을까지 이어지는 금정산 종주 이후 신년하례식을 겸한 오찬을 함께할 계획이다.
또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지역 내 5개 여성단체협의체는 오는 3일 오후 3시 중구 코모도호텔에서 '2020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김창룡 부산경찰청장, 이일주 부산가정법원장, 지역 여성계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성향숙 부산여성가족개발원장의 개회 선언과 부산여성단체연합 변정희 대표를 비롯한 5개 여성단체협의체장들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신년사, 축사, 성평등 실천을 위한 메시지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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