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내 '플라자'서 내년 1월5일까지
리테일 존·푸드 존·포토 존·이벤트 존 등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오는 25일 성탄절을 앞두고 인천 중구 운서동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지난 13일부터 리조트 내 '플라자'에서 운영 중인 '크리스마스 마켓'에 인파가 몰리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크리스마스 마켓은 '리테일 존'을 비롯해 갖가지 크리스마스 먹거리를 차려놓은 '푸드 존', 연말 느낌 가득한 '포토 존'과 '이벤트 존' 등으로 구성한다.
리테일 존에서는 패션, 주얼리, 잡화 등 '크리스마스 특별 아이템'이 방문객을 만난다. 파라다이스시티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샵파트'(#PART)가 이번 마켓을 위해 엄선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필두로 '텐바이텐'의 디자인 소품, 스트리트 캐주얼 아이템, 뷰티 아이템, SNS 히트 아이템 등이다. 프랑스 인기 캐릭터 '가스파드 앤 리사'의 굿즈, 독일 대표 피규어 브랜드 '플레이모빌' '브리오' 등의 캐릭터 상품도 있다.
푸드 존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배가할 '비노 파라다이스 와인'과 지역 인기 간식, 스트리트 푸드 등 특별 메뉴가 준비된다. 아시아 최고 파티시에 '제니스 웡'의 초콜릿,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등 맛있는 디저트가 크리스마스를 더욱더 달콤하게 만든다.
포토 존은 즐겁고 신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카메라 앵글에 마음껏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세계적인 설치 작가 루크 제람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달의 미술관'(Museum of the Moon)을 중심으로 열기구가 공중에 떠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그 아래에는 크리스마스 하우스, 루돌프 썰매 등이 놓여 마치 '산타 마을'에 온 것 같은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25일까지 산타클로스와의 포토 타임도 진행해 열기를 더한다.
이벤트 존에서는 온갖 게임과 체험 활동, 공연 등이 펼쳐진다. 마켓 이용 금액에 눈송이 공을 눈사람에 넣는 '스노볼 토스'부터 '컬링 게임' '크리스마스 캐치볼' '트리 스테퍼' 등 다양한 카니발 게임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슈퍼 드로' 행사를 연다. 숙박권, 씨메르·원더박스 입장권 등 경품을 나눠준다. '산타의 풍선 아트 쇼' '성탄 카드 컬러링' 등 가족 고객 대상 체험 활동도 마련된다.
25일과 31일, 내년 1월1일에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로맨틱한 겨울을 선사한다.
파라다이스시티 크리스마스 마켓은 내년 1월5일까지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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