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폭행 혐의 현직 경찰관 입건…경찰 조사
기사등록
2019/12/21 21:50:40
운전사와 시비 중 폭행한 혐의
음주 후 탑승…사건 경위 조사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경찰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을 입건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경기 의정부경찰서 소속 A경위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경위는 전날 오전 1시께 택시 운전사와 시비를 벌이던 중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택시 탑승 당시 A경위는 음주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할 지구대를 통해 사건을 접수한 뒤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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