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울산시장, 천주교 울산대리구와 '소통의 시간'

기사등록 2019/12/12 09:30:12
송철호 울산시장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은 12일 오후 3시30분 중구 성안동 천주교부산교구 울산대리구에서 ‘천주교 울산대리구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천주교 사제 8명과 함께하는 이번 간담회는 ‘소통 365 릴레이 현장 속으로’의 하나다.
 
천주교계 인사들로부터 시민이 행복한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시정’을 구현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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