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이월드, 저소득층 1000명에 자유이용권 등
기사등록
2019/12/05 13:45:51
최종수정 2019/12/05 14:11:27
이월드
[대구=뉴시스] 배소영 기자 = ㈜이월드가 저소득층 청소년과 가족 1000여명에게 자유이용권을 무료로 준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문화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자 낸 아이디어다.
이월드는 2017년 달서구와 문화기부 업무협약을 맺은 뒤 2차례에 걸쳐 2000명에게 자유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했다.
◇서구문화회관, 국악콘서트 '청춘'
대구시 서구문화회관은 13일 오후 7시30분 국악콘서트 '청춘'을 공연한다. 남성 국악그룹 '재비'가 무대에 오른다.
'상사몽', '고성방가' 등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s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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