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캐릭터 제품에 접목 계획 있어"
케이엠제약 IR관계자는 5일 "중국에서 편의점, 할인점 등 입점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에 따른 수출액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올해 무역의 날 5백만불탑을 수상했고, 내년에는 1000만불탑 수상을 목표로 열심히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엠제약은 최근 중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 뽀로로 칫솔·치약, 뽀로로 핸드크림 등 관련 상품 입점 소식을 알리면서 주목받았다. 입점 지역은 광동성, 광서자치구, 해남성으로 뱅가드 123개 지점, 미니스톱 칭다오 지역 70여 개 지점, Hi-24 편의성 300여개 지점이다.
내년 해외시장 진출 전략으로는 중국 외에 동남아지역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엠제약은 내년에 중국수출을 기반으로 판로 확대를 위해 코트라 등 수출지원시스템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케이엠제약은 '뽀로로' 캐릭터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뽀로로에 이어 올해 EBS '펭수'가 핫한 캐릭터로 떠올랐다.
이 관계자는 "새로운 캐릭터 접목도 계획하고 있다"면서 "회사 제품에 접목했을 때 시너지효과가 발휘될 수 있는 캐릭터라면 제품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엠제약은 10월 출시한 첫 화장품 '라디에스 링클리프팅톡스'를 시작으로 화장품 사업에 본격 나선다.
IR관계자는 "내년 1월에 구축완료 후 본격적인 제조를 시작하게 될 화장품 공장인 평택 제2공장을 기반으로 화장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며 "탈모샴푸, 바디제품, 기능성화장품 등의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