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60대 흉기 휘둘러 1명 중상…용의자 음독 시도(1보)

기사등록 2019/11/23 13:05:26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중구의 한 지역에서 6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명 큰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0분께 인천 중구 지역에서 6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크게 다쳤다.

또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범행 후 음독을 시도했으나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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