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은, 전국체전서 여자 자유형 50m 한국新 '25초08'

기사등록 2019/10/06 18:12:38
【광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27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자유형50m 예선, 한국 정소은이 역영을 마치고 인터뷰존을 지나가고 있다. 2019.07.27.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정소은(23·서울시수영연맹)이 여자 자유형 50m 한국기록을 새로 썼다.

정소은은 6일 경북 김천 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5초0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그는 2위 고미소(전북체육회·25초76)을 무려 0.68초 차로 따돌리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종전 한국기록(25초19)를 0.11초 앞당겼다.

지난 6월5일 제91회 동아전국수영대회에서 2009년 장희진이 수립한 25초27의 한국기록을 10년 만에 경신한 정소은은 4개월 만에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동메달은 25초95를 기록한 정유인(경북도청)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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