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금 착복했다" 흉기 휘두른 60대 구속
기사등록
2019/09/02 09:14:08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2일 로또 판매점 업주가 1등 당첨금을 착복한 것으로 오해하고 편의점 업주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A(69)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7시께 창원의 한 편의점에 만취 상태로 들어가 업주 B(66)씨 부부에게 커터 칼로 얼굴 부위 등에 전치 2주의 상해를 가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약 1년6개월 전 로또복권 5등에 당첨됐는데, B씨가 자신을 속이고 1등 당첨금을 착복한 것으로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kgkang@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46세 임신' 한다감, D라인으로 헬스장서 땀방울
'연예계 은퇴' 송승현, 아빠 됐다
한채영, 바비인형 미모 여전…건강이상설 무색한 미소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결혼 임박했나
클릭비 오종혁 "노민혁과 10년간 손절"…불화 고백
아이유·이종석, 4년 열애 끝 결별
아이브 안유진, 방배 40억 아파트 청약 당첨됐나
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7개월만에 송치
세상에 이런 일이
"한 걸음만 더 갔으면 아찔"…피 흘리며 빌라 배회한 남성과 마주친 여학생
"면접 땐 전혀 계획 없다더니"…입사 직후 '결혼·임신 통보'에 당혹스러운 회사
"딸 기저귀 갈며 키운 새아빠"…'연락두절 전남편'이 친양자 입양 막나
아이 생일에 "일한다" 속이고…'당근 골프모임' 나간 남편
식물인간 남편 깨우려 발가락 깨문 中 아내…7년 만에 "사랑해"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