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SW 융합클러스터 2.0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조선해양 SW 융합클러스터 사업의 세부사업인 SW 융합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13일 울산벤처빌딩에서 ICT 융합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지원사업 분야는 조선해양 분야 6개 내외, 제조혁신기술 분야 2개 내외로 울산기업 중심의 총 8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17개월(2019.8.1~2020.12.31) 동안 과제당 3억 원 이내의 기술자금을 지원해 ICT/SW 융합 기술의 고도화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상용화를 주요 목표로 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50여 명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참여를 위한 구성, 기업 분담금, 과제 종료 후 기술료 등 지원사업 내용부터 조선해양 SW 융합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질문과 향후 연계 가능한 마케팅 지원 사업 등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 사업을 통해 100여 명의 직간접고용 창출은 물론 지역 ICT 융합기술향상과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건립 및 ICT융합실증센터 구축을 차질 없이 마무리키로 했다.
울산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ICT/SW 융합 기술개발 기업에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울산을 조선해양 SW 융합클러스터의 중심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대곡박물관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특강
울산대곡박물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인 28일 오후 2시 ‘고려 시대 울산 역사의 변천과 문화 유적 이해’라는 주제로 제41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숙명여자대학교 박종진 교수와 함께 고려 시대 울산의 역사에 대해 알아본다.
교육은 13일부터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 참가 신청 - 행사’ 코너에서 신청한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역 정체성 찾기 일환으로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개관 10주년 기념 학술회의 ‘대외교류를 통해 본 울산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를 오는 30일 낮 12시 45분부터 울산박물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울산시는 13일 오후 2시 남구 현대백화점 울산점 일원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구청, 한국에너지공단,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등에서 2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는 캠페인에서 여름철 냉방기 가동을 하는 상점을 중심으로 ‘상점 문 열고 냉방 영업 자제’를 홍보한다.
특히 자동문이나 수동문을 개방 고정 후 냉방 하거나 외기를 차단할 수 없는 출입문을 설치하고 냉방 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동참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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