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태안소식] '만세보령주' 충남술 톱 10 선정 등

기사등록 2019/08/07 09:53:47
【보령·태안=뉴시스】 만세보령주.(사진=보령시 제공)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서울막걸리학교에서 열린 평가시음회에서 '만세보령주'가 올 '충남술 톱 10'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만세보령주는 순수하게 찹쌀, 누룩, 물을 배합해 만든 약주로 본격적으로 생산된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 대전 등지에서 선을 보였다.

지난 2016년 영농조합법인 '보령전통주'를 설립,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세보령주'와 탁주인 '미산미주'를 생산하고 있다.

보령시는 지난 2014년부터 전통주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주 제조 전문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전통주 주조사 자격반 운영을 통해 27명을 양성했고 이들은 민간자격시험인 전통 가양주 주조사 3급에 응시, 전원 합격했다.

◇태안군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신청받아

충남 태안군은 '2020년도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7일 밝혔다.

지원 희망단체는 오는 20일까지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 단체소개서, 지방보조사업 계획서 등을 작성, 군 사업관련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분야는 민간경상보조와 민간행사사업, 민간자본사업, 민간단체 법정운영비, 사회복지시설 법정운영비, 사회복지사업 등 6개이다.
 
지원대상은 법률 규정과 보조금 지출 근거 조례가 규정돼 있고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사업 수행할 수 없어 자치단체 권장 사업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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