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 최고 득점자 남녀 1명씩 8명 '금천 체력왕' 선발
'체력왕 선발대회'는 근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6가지 종목 기초체력을 측정해 연령대별 체력 우수자를 '체력왕'으로 선발해 시상하는 축제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대회는 연령대별로 청년부(만19~34세), 중년부(만35~49세), 장년부(만50~64세), 노년부(만65세 이상)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성인 선수들은 인기항목인 20m 왕복오래달리기 '셔틀런', '전자악력 측정', '윗몸일으키기' 등 각 종목에서 자신의 현재 체력수준을 뽐내고 다른 참가자들과 경합해 볼 수 있다.
만 65세 이상 선수들은 심폐지구력, 상·하체 근력측정 등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구는 부문별 최고 득점자 남녀 1명씩 모두 8명을 '금천 체력왕'으로 선발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체력수준에 따른 국가공인 체력인증서(1~3등급)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국민체력100' 누리집(http://nfa.kspo.or.kr)에서 온라인 예약하거나 금천체력인증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02-2627-2748~9)로 사전예약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운동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