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람들, 잠실 안 부럽네…이월드 '불꽃 쇼' 있기에

기사등록 2019/05/04 06:00:00

4~6일 '컬러풀 페스티벌 : 어린이월드' 개최

4~5일 밤 초대형 불꽃 쇼, 대구 열광시킬 듯

청춘 탐구생활·유채뽕짝 나들이 등 축제도

【서울=뉴시스】이월드 '불꽃 쇼'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이랜드가 운영하는 대구 달서구 두류동 테마파크 이월드(대표 유병천)가 4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날' 연휴 기간 '컬러풀 페스티벌 : 어린이월드'를 펼친다.

4~5일 '2019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컬러풀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백발백중 양궁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코코몽 뮤지컬 - 봄 이야기' '인기 애니메이션 갈라 콘서트' 등 무료 공연이 다채롭게 준비해 어린이와 가족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서울=뉴시스】이월드 '컬러풀 포토존'
특히, 연중 가장 큰 규모로 준비된 '불꽃 쇼'가 4일과 5일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월드 내 모든 지역은 물론 대구 시내 곳곳에서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마침 4일 밤 서울에서는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서도 역대급 '불꽃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구 시민은 이월드 불꽃 쇼 덕에 이날 잠실 등 서울시민을 부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셈이다. 

【서울=뉴시스】이월드 '청춘 탐구생활 - 시간여행'
이 밖에도 이월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채로운 축제를 운영한다.

시즌 축제 '청춘 탐구생활'은 '새롭게 해석한 복고'라는 의미의 '뉴트로'(New-tro) 콘셉트로 꾸민다. 'DJ 버터' '미대 오빠' 등 다양한 캐릭터가 선보이는 '캐릭터 쇼'와 함께 '명랑 운동회' '뉴트로 파티 – 라디오를 켜라' 등 콘텐츠가 펼쳐진다. 

【서울=뉴시스】이월드 '유채꽃밭'
유채꽃 축제 '유채뽕짝 나들이'는 5000평 유채꽃밭에서 '유채찬란 인증샷' 이벤트, '유채 피크닉'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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