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서 규모 7.1 강진
기사등록
2019/03/01 18:24:52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남미 페루의 중남부 지방에서 1일 새벽3시50분(한국시간 오후5시50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측량국이 공표했다.
AP 통신은 진원지가 지하 260㎞로 상당히 깊다고 말했다.
쓰나미의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로이터가 태평양쓰나미센터를 인용해 전했다.
kjy@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김민재 이혼 재산분할 규모 500억 추측 나와
윤남기 父, 언론사 사장 아니었다…소속사 "죄송"
과즙세연-김하온 밀착샷…"사랑하는 사람들"
지드래곤, 테슬라 사이버트럭 타고 공항 등장
맥도날드, 한국 한정판 '에그불고기버거' 판매 종료
'내년 결혼' 남보라, 손흥민 닮은 예비신랑 공개
'이병헌♥' 이민정, 子 자식농사 대박
솔비 "엄마 우울증 심해…유서 써놓고 잠적"
세상에 이런 일이
'유기견 치료비 모금' 알고 보니… 개인 빚 갚는데 사용
청주 하천변서 60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장소 바꿔가며 후임 상대 '몹쓸 짓' 육군 부사관 징역형
개 4마리 태우고…아찔한 오토바이 주행(영상)
"카페 운영한다"…남자친구 어머니 '그럼, 물장사'?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