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진주한일병원 혁신도시로 이전 개원
경남 진주 한일병원은 오는 2일 의료시설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충무공동 69-1번지 혁신도시로 이전해 정상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한일병원은 혁신도시에 개원하는 제1호 종합병원으로 인근 지역민들은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이전 개원하는 한일병원은 대지면적 1만3500㎡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의 건축 연면적은 2만983.94㎡ 규모이다.
총 216병상으로 진료과목은 내과, 마취과통증의학과, 신경과, 정형회과 등 급성기 종합병원과 전문재활병원을 동시에 갖췄다.
한편 한일병원은 1993년2월27일 진주시 상평도에 신경외과를 중심으로 정형외과, 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의 진료과를 개설하고 110병상 규모로 개원했다.
◇경상대, 외국인 유학생 205명 입학
경상대학교는 2019학년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205명이 입학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학부생 140명과 대학원생 65명 등 모두 205명이다.
또 학부생은 자비유학생 91명, 교환학생 44명, 복수학사학위제생 5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대학원생은 석사과정 36명, 박사과정 29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경상대는 이번에 한 학기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으로는 역대 최다 인원이라고 밝혔다.
jkg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