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왕솔밭 공동체 정원 내 텃밭 50개소를 임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임대 신청은 오는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이번에 임대되는 텃밭은 1인당 8㎡이며, 임대료는 연 1만2800원이다.
텃밭은 일반텃밭 40개소와 배려텃밭 10개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신청할 수 있다.
일반텃밭은 정읍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 배려텃밭은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주민등록등본 상 세대원이 5인 이상인 가구 등 사회적 약자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왕솔밭 공동체 정원 내 정읍시공동체협회 사무실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임대인 선정은 내달 13일 공동체활성화센터 2층에서 컴퓨터 전자추첨을 통해 공개적으로 진행된다.
임대자로 선정되면 임대금을 계좌입금을 통해 납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의 텃밭을 통해 시민들에게 농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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