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8% 인상, 올해 25% 또 올려
지난 해 디즈니랜드는 입장료를 18%나 올렸는데 1년도 지나지 않은 지금 6일부터 적용되는 입장료는 1회 입장권, 연간 이용 패스, 주차권 등이 모두 25% 더 올랐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근 몇년 동안 이렇게 가파른 입장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디즈니랜드와 인근 캘리포니아 애비뉴 파크를 찾는 군중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새로 실시되는 하루 이용권과 1회 주차권 가격은 현재 가장 관객이 들지 않는 5월 주중 같은 저수요 기간의 저가 요금을 기준으로 104 달러에 이른다. 정상가격이거나 피크 시즌의 하루 입장권은 이보다 훨씬 더 비싸다.
디즈니랜드는 올 여름 "스타워즈: 갤럭시 에지"(Star Wars: Galaxy's Edge)의 오픈이후 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플로리다주의 디즈니 월드의 가장 저렴한 하루 이용권은 109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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