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외교 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코프는 "내년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김정은이 올해 가을 러시아를 방눈할 것으로 기대한다던 앞선 발언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달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초청했으며 언제 어디에서 두 정상의 만남이 이뤄질 것인지 세부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었다.
북한은 올해 핵 개발 중단을 협상할 수 있다며 한국 및 미국과 회담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북한의 핵 포기 약속의 진실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북한과의 핵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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