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흐리고 비…미세먼지 '나쁨'

기사등록 2018/11/07 04:00:00

서울 아침 10도, 낮 최고 14도

강원 영동 제외 미세먼지 '나쁨'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서울 등 수도권 미세먼지가 나쁨 상태를 나타낸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흐리다. 2018.11.06.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7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일부 지역에는 비가 오겠다.

중부 지방과 경북 북부 지역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남부 지방에는 새벽에 비가 오겠다. 전라도와 경상 내륙, 제주도에는 오후 한 때 비가 예고돼 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북부 10~40㎜, 강원 영동중남부 5~10㎜, 전라도·경상도·제주도 5㎜다.

이번 비는 8일까지 이어지겠다. 천둥·번개와 함께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12도, 청주 11도, 대전 10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수원 15도, 춘천 12도, 강릉 14도, 청주 15도, 대전 14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제주 19도 등이다.

미세먼지 수치는 계속해서 좋지 않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대기가 정체돼 있는 시기여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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