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3대 항일운동으로 평가되는 광주학생운동기념일을 맞아 엄숙한 추모의 마음으로 항일지사들의 유지를 되새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광주학생운동은 이후 4.19, 5.18, 6월항쟁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역사에 우뚝 선 봉우리다. 그 정신은 오늘의 민주주의를 이끈 원동력이었고 우리 나라의 자주 자존을 지탱하는 기본이었다"며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린 위대한 촛불혁명 역시 그 뿌리가 광주학생독립운동과 닿아있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다시한번 광주학생독립운동에 나선 선열들을 기리고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남북의 평화 번영을 기필코 이룰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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