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원인 전력 공급 차단으로 추정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29일 오전 6시10분께 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서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서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당고개행 제4302열차가 이촌역 진입 전 전력공급 차단으로 역사 내 터널에 멈춰섰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이촌역에서 신용산역 방향 4호선 상행선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고장 열차에 탔던 승객들은 현재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했다.
교통공사는 "후속 열차 투입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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