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과제 실행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민선7기 시정과제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과 실·과장 등 관계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개월 동안 부서별로 검토해 마련한 사항을 보고했다.
분야별로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공감과 소통의 자치도시 7건 ▲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생산과 소비가 어우러진 자족도시 11건 ▲문화와 교육이 꽃피는 교육문화도시 6건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다함께 행복한 복지도시 10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머물고 싶은 자랑스런 안전도시 13건 등이다.
시는 보고회에 앞서 시정 주요시책 및 시정과제 심의 자문을 위한 ‘광주시정 혁신기획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치매와 아름다운 동행 '추억나눔 한마당'
경기광주시는 치매 예방과 극복을 주제로 ‘추억나눔 한마당’ 행사를 25일 청석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치매가족 치매파트너 자원봉사 등 10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사물놀이, 어르신 건강관리자회의 소고춤, 광주시 홍보대사인 가수 우연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박 터트리기 형식의 치매극복 선포식을 시작으로 건강체험관과 민속놀이, 추억의 장터, 가족 및 교복사진 촬영 등의 추억나눔관이 운영됐다. 또 치매예방 실천을 위한 치매극복 행사로 청석공원 산책로 1㎞를 함께 걷기도 했다.
시는 올해 17억원의 예산을 들인 1000㎡ 규모의 초월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가 11월 초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히고 오는 2020년까지 치매쉼터 추가 설치, 2022년 2호 치매안심센터 설치 등 치매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드림스타트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드림스타트 졸업여행’을 실시한다.
‘꿈을 찾아 떠나는 드림 졸업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여행은 취약계층 6학년 아동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해 견문을 넓혀줌으로써 앞으로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 아동들은 ▲소인국 테마파크 ▲미로공원 ▲섭지코지 ▲산굼부리 ▲조랑말 체험 등 제주도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또래와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및 소통 강의 등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 힐링캠프 실시
광주시는 25일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포천시 산정호수에서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사회복지업무 최일선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담당공무원들의 심신 재충전을 통해 친절한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25일∼26일, 11월 1일∼2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힐링캠프는 개인별 유형 진단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법, 감성힐링 캘리그라피, 산정호수 산책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평소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들의 심신을 재충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친절하고 적극적인 복지행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오포읍 한 음식점에서 저소득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장수노인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축하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올해 고희(70), 팔순(80), 구순(90)을 맞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장수사진 촬영, 생신선물 증정, 색소폰 축하공연 등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자리에서 리치식자재 마트 임호택 대표는 어르신들께 생필품 선물 23세트를 각각 전달했다.
양정석·홍성환 공동위원장은 “경로효친 분위기 확산과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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