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에 따르면 팁스서밋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창업자·투자자·운영자 등 300여명이 모여 창업과 투자를 모색하는 자리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주도로 2013년부터 운영된 스타트업 창업지원프로그램이다. 500개가 넘는 창업팀이 육성됐다. 팁스타운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스타트업보육기관으로 현재 85개사 642명이 입주해 있다.
박종한 김기사컴퍼니 대표가 창업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대학생과 대학 창업동아리 8개팀이 창업경진대회 본선무대를 펼친다. 3개팀에 대상 500만원, 최우수 200만원, 우수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구는 참여자들이 만나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과 포토존을 운영하고 경품추첨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붐을 확산하고 창업과 벤처투자를 지원하고자 팁스타운과 함께 투자유치설명회, 네트워킹 파티 등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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