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0월초까지 민간·소규모건설공사 품질·안전 점검
기사등록
2018/09/02 11:00:00
뉴시스DB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토교통부는 내달초까지 앞으로 한달간 민간·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해 품질·안전관리 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대상은은 건설업자의 품질관리(시험)계획 수립과 승인 실태, 하도급업체로 품질시험 전가 여부, 품질시험 이행 실태 및 품질관리자 배치 실태 등 건설공사 진행과정 전반이다.
국토부는 이번 점검에서 품질관리가 미흡하거나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벌점 부과 등 시정명령, 공사 중지, 고발·영업정지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품질관리 실태결과는 개선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ijoinon@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신민아 웨딩드레스 4200만원…목걸이 3.5억
조세호 누명 썼나…"알바생이 조폭 돼" 측근 해명
'재혼' 조혜련 "자녀들 연락 안돼…엄마 아닌 아줌마"
박나래 이태원집 '49억 근저당'…위약금 준비하나
이상민, 정위스님 레시피 도용 의혹…"제작진 실수"
암투병 박미선, 결국 공구 중단 "생각 짧았다"
'尹 지지' 김흥국 "이제 본업으로"…'정치 손절' 선언
류중일측 "전 며느리 코스프레 옷에 남학생 정액"
세상에 이런 일이
칼군무에 백블립…머스크도 놀란 中 '로봇 백댄서'(영상)
마이크 잡는 순간 '지지직'…공연 중 감전된 페루 가수
"5년 다니면 45평 아파트 준다"…중국에 이런 회사가
경찰 피해 편의점에 '벌러덩'…택시 훔친 10대의 황당 도주극
112에 전화 "사람 죽이겠다" 협박 50대, 경찰 체포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