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22일 뉴욕 증시의 상승으로 투자 심리가 상향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간 채 개장했다.
닛케이 225 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50.31 포인트, 0.23% 오른 2만2270.04로 거래를 시작했다.
도쿄 일렉트론을 비롯한 반도체 관련주와 도요타 등 수출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선행했다.
하지만 선거자급법 위반 등으로 수사를 받아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 개인변호사 마이클 코언이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는 소식으로 미국 정치정세의 불투명감이 재연되면서 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통신주가 내리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전날 강연에서 휴대전화 사용료를 40% 정도 낮출 여지가 있다고 지적함에 따라 채산성 악화 우려로 소프트뱅크, KDDI 등이 하락하고 있다.
제3자위원회 조사로 부적절한 융자가 1조엔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스루가은행이 급락했다.
하지만 파스토리는 상승하고 있으며 스즈키와 혼다 등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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