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가족, 프랑스 파리에서 '찰칵'

기사등록 2018/06/07 11:37:17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에 방송 해설위원으로 참여하는 박지성이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됐다. 개인일정으로 가족과 함께 현지를 찾았다.

 편안한 옷차림, 평범한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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