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등 경상내륙 33도까지 오를 듯
6일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경상내륙과 강원영동북부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22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제주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4도, 수원 28도, 춘천 31도, 강릉 32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대구 33도, 부산 27도, 제주 25도 등으로 30도를 상회하는 지역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을 나타내겠다. 다만 오전에 수도권·충북·전북·영남권에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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