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어벤져스3' 지고 '데드풀2' 떠…어벤져스 2조원 거둬
기사등록
2018/05/21 19:40:49
【서울=뉴시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05.05.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극장에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3주 만에 박스오피스 선두 자리를 내줬다고 21일 CNN이 보도했다.
20세 폭스의 청불 슈퍼히어로 필름 '데드풀 2'가 미국 개봉 첫 주말 성적으로 1억2500만 달러를 기록해 디즈니와 마블 스튜디오의 새 '어벤져스'를 눌렀다.
그럼에도 이번 '어벤져스 3'은 전세계 극장에서 한 달이 못 되는 동안 18억1000만 달러(2조원)를 벌었다. 이는 사상 네번째 최대 규모이며 슈퍼히로 영화로서는 입장료 킹이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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