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근로자들을 예산종합병원으로 이송했으나 4명 모두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난간 위에서 A씨 등 4명이 고속도로 교량 하부를 공사하다 이동통로인 철제 난간이 무게를 견디지 못해 부러지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용접기 등이 발견된것으로 보아 용접 작업을 하다 난간이 추락하면서 근로자들도 함께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철제 난간이 무게를 견딜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는지와, 작업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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